안녕하세요. 갓대희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 Front-End 모니터링 툴 Rum(Real User Monitoring) 도입에 대한 고찰 ] 하려 한다. : ) 정말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 일기 개념의 글을 쓰는 것 같다. RUM을 도입함에 검토하고 고민했던 내용들을 기록 해보고, 혹여나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시작해보려 한다. 0. 들어가기 앞서 불과 몇년전까지는 운영시 2개의 툴 APM(제니퍼, 인터맥스, 와탭, 스카우터 등), DB 모니터링(MaxGuage, 셀파 소트프 등)으로 충분하였다. 주로 프론트엔드에서 발생한 트랜잭션이 서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응답시간, 에러, 지연 포인트 등등 서버 사이드의 모니터링에 집중 했었다. 최근 근무중인 사이트에서도 React도입을 하게 되고..
Front-End 모니터링 툴 Rum(Real User Mornitoring) 도입에 대한 고찰(1) - 개요(용어, 목적)
안녕하세요. 갓대희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 Front-End 모니터링 툴 Rum(Real User Monitoring) 도입에 대한 고찰 ] 하려 한다. : ) 정말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 일기 개념의 글을 쓰는 것 같다. RUM을 도입함에 검토하고 고민했던 내용들을 기록 해보고, 혹여나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시작해보려 한다. 0. 들어가기 앞서 불과 몇년전까지는 운영시 2개의 툴 APM(제니퍼, 인터맥스, 와탭, 스카우터 등), DB 모니터링(MaxGuage, 셀파 소트프 등)으로 충분하였다. 주로 프론트엔드에서 발생한 트랜잭션이 서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응답시간, 에러, 지연 포인트 등등 서버 사이드의 모니터링에 집중 했었다. 최근 근무중인 사이트에서도 React도입을 하게 되고..
202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