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코드 레드' 선포한 이유 - AI 업계 대역전 : 구글이 3년 만에 오픈AI를 추월한 비결?
- -
안녕하세요! 갓대희 입니다. :- )
오늘은 조금 이슈가 되는 뉴스가 있어 간단하게 리뷰하고자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2022년 ChatGPT 등장으로 구글에 '코드 레드'를 안겼던 오픈AI가, 2025년 12월 현재 구글 Gemini 3의 압도적인 성능에 밀려 스스로 '코드 레드'를 선포했다. 사냥꾼이 사냥감이 된 3년 만의 대역전극, 그 배경과 의미를 분석해보자.
2025년 12월 1일,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내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 한 통이 AI 업계를 뒤흔들었다.
"코드 레드(Code Red)"—이것은 정확히 3년 전 ChatGPT의 등장에 충격받은 구글이 선포했던 바로 그 용어다. 사냥꾼이 사냥감이 되기까지, 불과 3년이 걸렸다. 구글의 제미나이 3가 업계 벤치마크를 석권하며 '가장 지능적인 AI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지금, 오픈AI는 광고, 쇼핑, 에이전트 등 수익 창출 프로젝트를 모두 중단하고 ChatGPT 개선에 '올인'하기로 결정했다.
코드 레드의 역사 : 구글에서 오픈AI로
'코드 레드'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최고 수준의 비상 상태를 의미한다.
한국으로 치면 '진돗개 하나' 수준의 긴급 경보다. 하.. 군대 용어를 또 쓰게되어 죄송합니다 ㅠ. 이 용어가 AI 업계에서 처음 등장한 것은 2022년 12월이었다.
코드 레드 타임라인
- 2022년 11월: 오픈AI, ChatGPT 3.5 출시. 2개월 만에 1억 사용자 돌파
- 2022년 12월: 구글, 내부적으로 '코드 레드' 선포. 선다 피차이 CEO 직접 진두지휘
- 2023년 1월: 구글, 전체 인력의 7%(12,000명) 구조조정 단행
- 2023년~2024년: 딥마인드와 구글 AI 팀 통합, 제미나이 개발에 집중
- 2025년 11월 18일: 구글, 제미나이 3 출시. 벤치마크 전 부문 1위 달성
- 2025년 12월 1일: 오픈AI, '코드 레드' 선포. 수익 사업 중단, ChatGPT 개선 집중
ChatGPT 등장 당시 알파벳(구글 모회사) 주가가 39%나 하락했다.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거대 기업이지만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품질과 속도 둘 다 챙겨야 한다"고 경고했고, 구글은 그 말대로 '뼈를 깎는 노력'을 했다. 정확히 3년 뒤, 같은 상황이 오픈AI에게 닥쳤다.
구글의 역전 비결 : 딥마인드와의 시너지
구글이 어떻게 3년 만에 추격자에서 선두주자로 올라설 수 있었을까?
핵심은 딥마인드와의 통합에 있다.
구글의 AI 조직 재편 과정
- 팀 통합: 구글 AI와 딥마인드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
- 리더십: 데미스 하사비스(딥마인드 CEO)가 통합 AI 조직 총괄
- 집중 투자: 제미나이 개발에 최고 인재와 컴퓨팅 리소스 집중
- 빠른 반복: 제미나이 1.0 → 1.5 → 2.0 → 2.5 → 3.0까지 2년 내 5개 버전 출시
- 제품 통합: 제미나이를 검색, 워크스페이스, 안드로이드 등 전 제품군에 즉시 적용
딥마인드 출신 인사들은 "한 명의 장군 아래 효율적인 군대처럼 움직였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처음 12명으로 시작한 혁신 팀이 제미나이의 기초를 닦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협력 소식(빙 통합)을 듣고 더욱 위기감을 느껴 속도를 높였다.
제미나이 3 : 무엇이 오픈AI를 떨게 했나
2025년 11월 18일 출시된 제미나이 3는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었다. 독립 AI 벤치마크 기관 Artificial Analysis는 제미나이 3 Pro를 "글로벌 AI의 새로운 리더"로 선정하며 "처음으로 구글이 가장 지능적인 모델을 보유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 벤치마크 | Gemini 3 Pro | GPT-5.1 | Claude Opus 4.5 |
|---|---|---|---|
| LMArena Elo | 1501 (1위) | ~1450 | ~1493 |
| Humanity's Last Exam | 37.5% | ~25% | ~28% |
| GPQA Diamond (과학 추론) | 91.9% | ~85% | ~87% |
| SWE-bench Verified (코딩) | 76.2% | 77.9% | 80.9% (1위) |
| ARC-AGI-2 (Deep Think) | 45.1% | 17.6% | ~25% |
※ 일부 수치는 공식 발표가 아닌 언론 보도 및 독립 벤치마크 기관 자료 기준이며, 실제 벤치마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WE-bench는 실제 GitHub 이슈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코딩 벤치마크이다.
Artificial Analysis는 제미나이 3 Pro에 대해 "종합 지수 73점으로 글로벌 AI 모델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전 Gemini 2.5 Pro의 순위는 9위였다.
VentureBeat - Google unveils Gemini 3
워렌 버핏의 구글 투자 : 타이밍의 예술
AI 경쟁의 판도 변화를 감지한 것은 기술 전문가들만이 아니었다.
2025년 11월,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버크셔, 알파벳 Class A 주식 1,790만 주 매입
• 투자금액: 43억 달러 (평가이익 포함 시 약 49억 달러)
• 알파벳, 버크셔 10대 보유 종목에 진입
• 구글 주가 사상 최고치(293.95달러) 경신
버핏은 2018년 "구글에 일찍 투자하지 않은 것은 큰 실수였다"고 인정한 바 있다.
버크셔의 자동차 보험 자회사 가이코(GEICO)는 구글의 초기 광고 고객이었고, 버핏은 "클릭당 10달러를 지불하면서 그들의 마진을 직접 목격했다"고 회고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AI 경쟁에서 구글이 다시 선두로 올라서는 시점에 투자가 이루어진 것은 우연이 아닐 수 있다.
2004년 구글 IPO 투자설명서에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주주를 위한 오너스 매뉴얼"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작성하며, 각주에 "이 글은 워렌 버핏의 연례 보고서와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 매뉴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CNBC - Buffett's Google bet comes 2 decades later
코딩 영역은 Claude Opus 4.5가 장악
제미나이 3가 종합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코딩 영역에서는 다른 챔피언이 있다. 2025년 11월 24일 출시된 Anthropic의 Claude Opus 4.5는 SWE-bench Verified에서 80.9%를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80% 벽을 돌파했다.
• SWE-bench Verified 80.9%: 업계 최초 80% 돌파
• GPT-5.1 Codex Max(77.9%), Gemini 3 Pro(76.2%) 압도
• Anthropic 내부 채용 시험에서 모든 인간 지원자보다 높은 점수 기록
• 가격: $5/M 입력, $25/M 출력 (이전 대비 66% 인하)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2025년 11월 현재 AI 모델 선택은 더 이상 "하나의 챗봇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가 아니다:
- 추론/수학/과학: Gemini 3가 압도적 우위 (GPQA 91.9%, HLE 37.5%)
- 코딩/버그 수정: Claude Opus 4.5가 선두 (SWE-bench 80.9%)
- 대화/범용: GPT-5.1의 Instant 모드가 강점
- 멀티모달/영상: Gemini 3가 독보적 (VideoMME 87.6%)
오픈AI의 대응: 무엇을 포기했나
오픈AI의 '코드 레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다음 프로젝트들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했다:
• 검색 광고 통합: ChatGPT 내 광고 수익화 계획 보류
• 에이전트 쇼핑: AI 에이전트 기반 쇼핑 기능 개발 중단
• Pulse 개인비서: 신규 개인 비서 서비스 런칭 연기
• 헬스케어 AI: 건강 관련 AI 서비스 개발 지연
• 뉴스레터 서비스: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보류
오픈AI CFO 사라 프라이어는 "일부 핵심 지표가 예전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않고 있다"고 인정했다. 실제로 구글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2025년 7월 4억 5천만 명에서 10월 6억 5천만 명으로 급증한 반면, ChatGPT의 성장세는 둔화되었다.
개발자에게 미치는 실질적 영향
이번 AI 판도 변화는 단순히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실무 개발자들의 도구 선택과 워크플로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벤치마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자 입장에서의 시사점을 정리해보자.
1. 코딩 도구 선택 기준의 변화
현재 주요 AI 코딩 도구들의 모델 기반을 보면, GitHub Copilot은 OpenAI 모델을, Cursor와 Cody는 다중 모델을 지원한다.
SWE-bench 결과에서 Claude Opus 4.5(80.9%)가 GPT-5.1 Codex Max(77.9%)와 Gemini 3 Pro(76.2%)를 앞서는 만큼, 코딩 작업이 주된 개발자라면 AI 모델 선택이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된다.
2. '멀티-AI 전략'의 시대
벤치마크 결과가 보여주듯, 더 이상 "모든 영역에서 1위인 AI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Gemini 3는 추론과 과학에서, Claude Opus 4.5는 코딩에서, GPT-5.1은 실시간 대화에서 각각 강점을 보인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하나의 도구에 의존하기보다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유연성이 필요해졌다.
이제 개발자들은 '최고의 AI'를 찾는 대신 '작업별 최적 AI 조합'을 구성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생각해봤다.
개발자들의 코딩, 코드 리뷰와 버그 수정과 같은 개발작업에서는 독보적인 평가를 받는 Claude,
알고리즘 설계와 수학적 분석에도 강하지만, 이미지나 동영상 같은 영역 즉, 나노 바나나로 특히나 급부상하며, Antigravity라는 IDE를 들고 나온 Gemini,
사용자 시나리오 작성은 GPT—이런 식의 멀티-AI 워크플로우가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LangChain이나 LiteLLM 같은 다중 모델 지원 프레임워크를 학습하는 방향으로 나도 익혀두면 유리하다.
3. 경쟁 심화의 수혜: 가격 인하와 접근성 향상
Claude Opus 4.5의 66% 가격 인하는 경쟁 심화의 직접적인 결과일 수도 있다. Anthropic이 이런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친 것은 OpenAI, Google과의 시장 점유율 경쟁 때문이지 않을까? 이러한 가격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개발자들의 AI 도구 접근성은 높아진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개인 개발자에게는 더 나은 성능을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2025년 초와 비교해 API 비용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경우도 많다.
4. 주의해야 할 점: 도구 종속성
AI 모델 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오늘의 1위가 내일도 1위라는 보장이 없다.
실제로 3년 전 ChatGPT에 밀렸던 구글이 지금은 종합 1위를 차지했고, OpenAI는 코드 레드를 선포하는 상황이다.
특정 AI 모델의 고유 기능이나 API에 깊이 의존하는 코드는 모델 교체 시 큰 리팩토링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
가능하면 추상화 레이어를 두어 모델 교체가 용이한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앞으로의 전망
단기 전망: AI 군비 경쟁의 정점
샘 올트먼은 내부 메모에서 "다음 주에 제미나이 3를 능가하는 새로운 추론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역시 제미나이 1.0부터 3.0까지 2년 내에 5개 버전을 출시하며 빠른 업데이트 속도를 보여줬다.
Anthropic도 2025년 하반기에만 Sonnet 4.5(9월), Haiku 4.5(10월), Opus 4.5(11월)를 연달아 출시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는 AI 모델 경쟁이 가장 치열해지는 시기가 될 것으로 느껴진다.
나의 경우 최대한 개발자에게 밀접한 부분의 소식만 전하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소식들, 업데이트가 쏟아지니 글 하나 하나에 쏟는 정성이 사실 줄어들게 되었다고 느낀다. (너무 쓸 주제가 많아서 많은 주제를 다루다 보니 집중력이 흩어진 느낌... )
이 시기에는 Agent 개발하시는 분들의 경우... 특정 AI 모델에 깊이 의존하는 것보다, 모델 교체가 용이한 추상화 레이어를 구축해두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중기 전망: 영역별 특화의 가속화
현재 벤치마크에서 확인되듯, 이미 코딩(Claude), 추론/과학(Gemini), 실시간 대화(GPT) 등 영역별 강자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중국발 경량화 모델의 부상도 주목할 만하다. 60억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이 M2 맥북 에어에서도 몇 초 만에 이미지를 생성할 정도로 효율성이 높아져, 대형 클라우드 모델 중심의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앞으로 AI 모델은 '범용 1위'보다 '영역별 특화'로 분화될 가능성이 높다. 마치 데이터베이스가 RDBMS, NoSQL, 시계열 DB, 그래프 DB 등으로 분화된 것처럼, AI 모델도 코딩 AI, 추론 AI, 창작 AI, 경량 온디바이스 AI 등으로 전문화될 수 있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함께, 더 복잡한 도구 관리 부담을 안겨줄 것같다.
개발 생태계의 변화
예상되는 생태계 변화
- IDE 통합 경쟁: VS Code, JetBrains 등 주요 IDE들이 다양한 AI 모델 지원을 경쟁적으로 확대
- API 추상화 도구 성장: LangChain, LiteLLM 등 다중 AI 모델을 통합 관리하는 프레임워크의 중요성 증가
- 가격 경쟁 지속: 개발자 API 비용의 지속적인 하락 예상
- 온디바이스 AI: 경량 모델을 활용한 로컬 개발 도구의 등장 가속화
AI 경쟁의 최대 수혜자이자 피해자는 결국 개발자다. 더 나은 성능, 더 낮은 가격, 더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이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특정 도구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한 개발 환경을 갖추고, 각 AI 모델의 강점을 파악해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2025년 12월 현재, 코딩 작업에서는 Claude가, 복잡한 추론에서는 Gemini가, 자연스러운 대화 설계에서는 GPT가 각각 강점을 보인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피해자라고 표현한건 이런 AI의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실제 해외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는 일자리, 대량 해고 등 때문에 표현해보았다.)
• AI 경쟁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 — 3년 만에 사냥꾼과 사냥감이 바뀌었다
• 위기 상황에서의 빠른 조직 재편이 역전의 열쇠
• 코딩/추론/멀티모달 등 영역별 특화가 중요해지는 시대
• 개발자는 멀티-AI 전략과 도구 추상화로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 경쟁 심화는 개발자에게 더 나은 도구를 더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 사례에서 배울 점
구글의 역전 스토리는 비즈니스와 개인 성장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준다:
- 막연한 목표보다 경쟁자 기준: "AI 1위가 되겠다"보다 "ChatGPT를 3개월 내 추월한다"가 더 효과적
-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기: 트랜스포머를 발명한 구글도 위기에 처할 수 있었다
- 뼈를 깎는 구조조정의 용기: 12,000명 해고라는 고통스러운 결정이 역전의 시작
- 집중과 선택: 오픈AI도 수익 사업을 포기하고 핵심에 집중하기로 결정
자주 묻는 질문 ❓
참고 자료
- Bloomberg - OpenAI's 'Code Red' for ChatGPT Is Part Silicon Valley Tradition
- Fortune - Sam Altman declares 'Code Red' as Google's Gemini surges
- TechCrunch - Google launches Gemini 3 with record benchmark scores
- Anthropic - Introducing Claude Opus 4.5
- CNBC - Berkshire Hathaway reveals new position in Alphabet
- Google Blog - Gemini 3: Introducing the latest Gemini AI model
- 다음 뉴스 - 오픈AI의 '코드 레드' 선포
'AI > AI 주간 News (AI 트렌드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I 뉴스] 2025년 12월 2주차 핵심 동향 (0) | 2025.12.15 |
|---|---|
| [AI 뉴스] 2025년 12월 1주차 핵심 동향 (1) | 2025.12.09 |
| [AI 뉴스] 2025년 11월 4주차 핵심 동향 (0) | 2025.12.01 |
| [AI 뉴스] 2025년 11월 3주차 핵심 동향 (1) | 2025.11.24 |
| [AI 뉴스] 2025년 11월 2주차 핵심 동향 (2) | 2025.11.17 |
소중한 공감 감사합니다